스물 두 번째 h_podcasting을 올리며:

지난 금요일 새벽, 정말 오랫만에 파드캐스팅을 하려고 녹음기 앞에 앉았는데요. 이번에는 지난 10월말 뉴욕에서 열렸던 The NeuroLeadership Summit에서 느꼈던 점들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p.s. 이번주엔 올해 첫 망년회를 가졌는데요. 이제 조금씩 연말의 느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차분해지면서 다시 뒤를 돌아보는. 어젠 새해 다이어리를 한 권 샀습니다. 세계적으로 힘든 한 해
가 되겠지만, 이럴 때일 수록, 또 새로운 기회와 의미를 찾아 힘 내는 그런 연말연시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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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7 00:47 2008/11/0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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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podcasting 스물한 번째를 올리며:
前 대우그룹 글로벌 홍보를 이끌던 이승봉 이사님 인터뷰



"블로그를 통해 관계를 맺는다"

이 말을 현실로 깨닫게 해 준 것이 지난 1년 블로그 활동의 소중한 성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Hoh Kim's Lab을 연 것이 작년 3월쯤이었으니, 이제 일 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생각은 달라도 관심분야가 비슷하거나, 반대로 관심분야가 달라도 생각이 비슷한 분들을 알게 되었고, 또 몇 분들과는 소중한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블로그는 20-30대가 활발한 공간이다보니, 블로그를 통해 선배뻘 되는 분과 관계를 갖게 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대우재단의 이승봉 위원님은 제게 매우 소중한 인물이고 인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우재단 사무실에서 대담 중인 이승봉 전 대우그룹 홍보 이사 photo by Hoh Kim, April 25, 2008.



2007년 2월 제가 현재의 블로그 플랫폼이 아닌 당시 에델만 블로그 플랫폼에 올려 놓았던 포스팅 <대변인>을 통해,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이승봉 위원님께서 작년에 진행하시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수업에 저를 초대해주셨고, 그러면서, 서로의 생각을 조금씩 나누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연세대 대학원에서, 그리고 올해는 숙명여대에서 PR 강의를 하고 계시며, 서로 수업 준비를 하면서, 의견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 위원님은 1982년 대우그룹에 입사 총 18년간 근무하면서, 글로벌 홍보를 주도적으로 담당했었습니다. 80-90년대 우리나라 대기업 중 글로벌 홍보에 있어 가장 앞서나가있던 대우그룹에서 홍보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또한 회장의 최측근 보조역할을 하면서, 보다 큰 그림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만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고 봅니다.

또 한 가지, 이 위원님께 개인적으로 가치를 두는 것은 '파란만장했을' 그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늘 진지하게 공부하시면서, 우리나라 홍보업계에 조용히 기여해 나가시고 있다는 점에서, 한 분의 소중한 선배라는 점입니다.

다시한 번 이 자리를 빌어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승봉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활약과 영향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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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podcasting 스무번째를 올리며:

두 달만에, 아직 채 낫지 않은 감기 든 목소리로 보내드리는 스무번째 h_podcasting입니다. '하프타임(halftime)'이랍시고, 지난 반 년을 조금 넘게 편하게 지냈는데요. 이제 내일부터는 고생길입니다~. 개강을 하기 때문이지요. 얼마만에 해보는 "등교"인지요... 이 곳 대전에서는 청바지와 티셔츠, 책가방, 그리고 자전거...로, 기차 타고 서울 가서는 양복에 넥타이 매고 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여러 사람의 격려와 배려 속에 하프타임을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이제 저도 다시 바쁜 일상 속으로 들어갑니다. 앞으로도 블로그 세상에서 가끔씩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또 대화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반 년 처럼, 여유롭지는 않겠지만요:)

모두 좋은 출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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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파드캐스팅 열 아홉번째를 올리며:

대전에서 처음 보내는 파드캐스팅입니다. 1.0과 2.0의 관계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 보았는데요. 생각을 하다보니,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PR 1.0
formal relationship with public
media/journalists- focused
quantity(media impression) is important
positive messages from the media = PR performance


PR 2.0
informal relationship with public
people/consumer-focused
quality(relationship with consumers) is important
positive relationships with passionate consumers = PR performance

기분 좋은 일 맞이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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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2:07 2007/12/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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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St. Louis에서 시내에서 타고 다니던 열차를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Hoh, St. Louis, Oct. 16, 2007




열 여덟번째 파드캐스팅을 올리며:

PRSA 컨퍼런스를 마치고, 여유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이 10월 25일이니 이제 크리스마스가 두 달 남았네요... 오늘은 이 곳에서 겪고 들은 경험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본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파드캐스팅에서 언급한 글을 참고로 링크합니다. (음악은 시카고의 크리스마스입니다)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생각: one-way or two-way fax service?

/ 'Web 2.0' Organization Policy?

/ 위기관리의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New Crisis Influen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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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podcasting 017: NLP를 듣고나서

h_podcasting 2007/10/11 21:30 Posted by 김호
열 일곱번째 h_podcasting을 올리며:

아직까지도 시차적응이 잘 되지 않아 잠을 좀 설치네요:) 오늘은 간단하게 지난 8월에 들었던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과정의 핵심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NLP과정은 여러군데에서 제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제가 들었던 한국코칭센터의 과정을 링크합니다. 물론, 코칭의 중요한 테크닉을 배우기도 하지만, 자신의 삶을 가지고, 계속 생각하고, 나누는 독특한 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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