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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안하면 이상하게 봐요?

NextPR 2008/08/27 14:18 Posted by 김호

In his field(웹 컨설팅 업계), it's practically obligatory, chief executive Brian Wynne Williams said. "If we didn't blog," he said, "people would start to wonder about us."

워싱턴 포스트(2008. 8. 25)에 "Marketing moves to blogosphere: Business model shifts to engage customers online"이라는 기사가 실려 링크합니다. 위에 인용한 것처럼, 미국의 웹 컨설팅 업계에서는 블로그를 안하면 이상하게 볼 정도라는군요. 테크놀러지를 다루는 분야에서 이렇다면, 기업과 소비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PR 에이전시 업계에서는 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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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14:18 2008/08/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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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E, 블로거로 만들기

    Tracked from Communications as Ikor  삭제

    지난 일년간 우리 AE들에게 반복적으로 한 이야기들 중 하나가 "블로깅 해라"였다. 현재 정기적은 아니더라도 블로깅을 한다 볼 수 있는 AE는 한두명 정도. 나머지들은 아직도 블랭크 블로그를 온라인상에 처박아 놓았거나, 한두개 철지난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방목 중이다. (자기 블로그에 성인사이트 안내 댓글이 무수히 달려 있다는 것도 모르는 선수도 있겠다)일년이 지난 지금 고민은 "어떻게 많은 AE들을 블로거로 만들수 있을까?"다. 일년전과...

    2008/08/27 16:30
"It is critical that organizations
communicate with,
not just to their audiences."
 
(source: The New Role for Public Relations; Connect to Strategy, p. 9)

새로운 PR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 자료 <The New Role for Public Relations; Connect to Strategy>의 링크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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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와 기자를 괴롭히는 PR회사들?

NextPR 2008/08/14 16:44 Posted by 김호
PR인에게 보도자료는 주방장에게 쌀(한식)이나 고기(양식)와 같은 존재입니다. 90년대 중반 미국에서 공부하던 학교의 홍보실에서 인턴을 할 때만 해도, 보도자료를 봉투에 넣고 우편으로 붙이곤 했습니다. 90년대 후반, 에델만에서 홍보일을 할 때는, 팩스로 보도자료를 보냈습니다. 팩스를 받았느니 못했느니... 참 힘들었지요. 지금은 이메일로 보도자료를 보내는 것이 일반화되었습니다.

이메일은 대량으로 배포가 쉽다는 점이 보내는 사람에게는 장점이지만, 받는 사람에게는 단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스팸의 문제이지요. 보도자료를 받는 기자, 그리고 최근에 와서 블로거들이 이러한 스팸 문제에 대해 블로그를 통해 공개적으로 논의를 한 것을 읽고 여기에 소개합니다.

<Blogs, Bloggers, and Public Relations>를 읽다가 링크를 타고 재미난 두 개의 포스팅을 읽은 것인데요. '괴롭히는' 존재로서 PR회사의 리스트를 읽다보니 착잡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현상도 소셜 미디어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보여 흥미로왔습니다.

1. <PR Companies who spam bloggers>는 블로거들에게 스팸성 보도자료를 보낸 PR회사의 리스트를 모아 놓은 것입니다.

2. 롱테일로 유명한 Wired 잡지 편집장인 Chris Anderson이 2007년 10월 포스팅한 <SORRY PR PEOPLE: YOU'RE BLOCKED>. 그가 자신에게 스팸메일을 보낸다고 판단한 사람들의 이메일을 공개하여 긴 댓글에서 보시듯이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블로거분들은 보도자료를 얼마나 자주 받으시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또, 블로거에게 보도자료를 보내는 회사들은 어떤 방식과 프로세스로 보내시는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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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16:44 2008/08/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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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슨 앤더슨의 PR 실무자 이메일 주소 블록 관련 포스트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삭제

    Sorry PR people: you're blocked 상기 포스트는 ‘롱테일’이라는 책으로 세계적인 IT 전문가 반열에 오른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와이어드 편집국장이 10월 29일자로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제목입니다. 간략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크리스 앤더슨은 하루에 300개의 이메일을 받는데, 대부분의 이메일이 와이어드지의 취재기자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PR 담당자들이 보내주는 보도자료가 첨부된 이메일이 많으며, 자...

    2008/08/14 18:54

PR 2.0이 '대화'란 말은 무슨 뜻?

NextPR 2008/08/13 02:26 Posted by 김호
PR 2.0(혹은 마케팅 2.0)이 대화(conversation)란 말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오늘 washingtonpost.com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습니다. <Real-Time PR for the Web 2.0 Era>라는 기사인데요. New Media Strategies라는 웹 2.0기반의 PR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창업자이자 대표인 Pete Snyder의 이야기입니다. 서른 다섯 살의 청년이 웹 2.0 기반의 PR회사를 운영하여, 1년 매출 약 170억원대, 순익 50억원대, 그리고, 그 자신이 수백억대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니 흥미를 끌만하지요.

그런데, 이 기사에서 제 눈길을 끈 대목이 있었습니다.

 "Now, it not only matters what people were saying about companies and candidates, but now you had to respond directly to them in real time."
(Source: Real-Time PR For the Web 2.0 Era, by Thomas Heath, washingtonpost.com)


이 대목을 놓고 오늘 이리저리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 Two-way communication(twc)이란 말은 PR 학계나 업계에서 오래전부터 많이 써 왔습니다. TWC를 굳이 1.0과 2.0으로 나눈다면, 1.0은 기업이 홍보 메시지를 보내고, 이에 대한 공중의 피드백을 조사해서, 다음 전략을 짜고...의 의미였습니다. 하지만, 대화로서 TWC 2.0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업에 대해 말을 거는 공중(예: 블로거)에게 바로 이야기하는 의미입니다.

/ 대화는 결국 방향(Two-way)과 함께 스피드(Real-Time)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화를 하면서, 메시지를 보내놓고, 좀 있다가 저쪽 피드백을 듣고, 그리고 한참 있다가 대응 메시지를 보내고...할 수는 없겠지요.

과거 소비자들은 기업에게 '혼잣말' 이외에는 말을 걸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전화나, 편지, 그리고 게시판에 글 올려 놓는 정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제 소비자들은 기업에게, 그리고, 같은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른 소비자에게, 혹은, 구매할까?라는 질문을 갖고 인터넷을 찾아다니는 잠재 소비자들에게 아주 쉽게 말을 겁니다.

이제 마케팅과 PR의 중요한 기능은, 말을 걸어오는 소비자들에게 바로바로 대답을 해주는, 즉, 대화를 하는 것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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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02:26 2008/08/1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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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기업을 고민에 빠뜨리다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삭제

    얼마 전 '미디어 삼성'에서 '블로그 특집'을 기획하고 있다며, 기업이 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글을 써 달라고 요청하셔서 글 하나를 기고했습니다. 이번주 동안 매일 블로그에 대한 글이 한 편씩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꼬날이 쓴 '블로그 기업을 고민에 빠뜨리다'가 게재되었고, 내일은 쥬니캡님의 글이 게재될 예정이라고.. TNC의 홍보담당으로서 보다는 그저 홍보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바라본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습..

    2008/08/18 22:25

따끈따끈한 New Media와 PR 자료

NextPR 2008/08/07 15:57 Posted by 김호
뉴 미디어에 따라 새로운 영향력자(influencer)가 생겨나고, 이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PR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Institute of Public Relations와 Wieck Media의 스폰서로 Society for New Communications Research라는 기관에서 <New Media, New Influencer, and Implications for Public Relations>라는 연구를 수행하여 리포트를 냈습니다. 책자로 125불에 파는 것을 온라인상에서 PDF로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아, 여기에서 링크합니다. 뉴미디어가 PR에 가져오는 영향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구자 중에는 New Influencer라는 책을 쓴 Paul Gillin이 눈에 띕니다. 그가 Executive Summary를 정리했습니다. 정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16페이지의 Conclusion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이 리포트에서는 Case Study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관심있는 케이스들 한 두 가지 만이라도 읽어보시면 좋을 듯.


그나저나, 이 리포트를 읽으면서, 한국내에서도 뉴미디어와 PR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PR협회나 PR기업협회가 연구주체 혹은 스폰서로서, 이런 역할을 바로 이런 시점에 해야 하는 것 아닌가하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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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15:57 2008/08/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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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보도한 '웹 2.0 모르면 경영얘기 말라'의 소스(source)인 맥킨지의 McKinsey Global Survey를 읽고나서, <Web 2.0 -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꾸고 있다: 맥킨지 조사 결과>를 THE LAB h 블로그에 포스팅하여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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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01:51 2008/08/0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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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 기업 34%가 블로그를 활용한다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삭제

    한겨레신문에 눈에 띄는 조사결과가 있어 소개한다. 전 세계적으로 34%가 블로그를 기업 경영에 활용한다고 하면 그 수치가 결코 낮지 않은데 어째 우리나라는 이리 변화가 더디단 말인가...벌써 블로그가 뒷북이라니... [한겨레] '웹2.0 모르면 경영얘기 말라' - 8월 3일 맥킨지컨설팅이 세계 1988개 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4%가 "경영활동에 블로그 활용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웹 2.0에 포함된 툴은 다음과 같습니다. Blog..

    2008/08/07 09:07

브로더(Brodeur Partners)의 홈페이지에 가보니 Open Blog라는 것이 있어 좀 읽어보다가 좋은 포스팅이 있어 링크합니다.

Word of Mouth Takes on a Whole New Meaning Today
Posted by Lynda Franchino of
Brodeur on June 19, 2008


블로깅과 WOM에 대해서, Dell등의 사례 등을 언급하며 잘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PR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조금 길어도 읽어볼만한 글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문단 중 일부를 아래 옮깁니다.

"It is safe to say that the computer age is definitely changing the way people shop, buy, judge products and services, as well as interacting with each other and businesses.  With information so readily available to the average person, people in marketing, advertising, public relations have to work harder to get their word out, because the general public is playing an even bigger role in shaping how businesses op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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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23:11 2008/07/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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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과 인쇄 매체 조사 결과

NextPR 2008/07/25 03:51 Posted by 김호

1) Cision(미디어 리서치, 모니터링,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7월 17일 블로그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출처: Cision Press Release, July 17, 2008)

조사 대상은 주요 잡지와 신문 20개 였는데요. 지난 5년간 이들 인쇄미디어에서 블로그와 블로거에 대한 언급이 16배 증가했다고 하는군요. 이들 20개의 매체에서 지난 2004년만 해도 795번에 그쳤지만, 지난 2007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는 총 13,066번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 조사대상 인쇄매체: Arizona Republic, BusinessWeek, Chicago Tribune, Cosmopolitan, Dallas Morning News, Entertainment Weekly, Esquire, Financial Times, Houston Chronicle, InStyle, Los Angeles Times, Money, Newsweek, New York Times, People, Time, USA Today, Vanity Fair, Wall Street Journal, and the Washington Post


2) 우리나라에도 있는 인컴브로더의 본사인 Brodeur Partners가 지난 1월, 178명의 기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자 중 57%가 매주 2-3차례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읽고 있으며, 18%는 매일 적어도 1시간 이상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PRWeek과 PR Newswire가 함께 실시한 미디어 서베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자들 10명 중 4명(40%)이 기사거리(topic)을 찾기 위해, 3명(30%)가 전문가를 찾기 위해, 그리고 6명(58%)은 '분위기 탐색'을 위해 블로그를 활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들을 읽으면서, PR하는 사람들은 어떨까?라는 질문이 들었습니다. PR하는 사람 중에 블로그를 '하는' (읽거나, 쓰거나)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기자와 PR인 중 누가 더 블로깅에 적극적일까요?

이런 질문은 어쩌면 쓸모 없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소비자들 중 블로깅에 적극적인 사람들은 %와 상관없이 그 숫자나 참여도에 있어 기자나 PR하는 사람들 모두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점입니다. 기자나 PR인들은 '무시하거나' 아니면 '참여하거나' 두 가지 중 하나의 선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블린의 공짜 Wi-Fi 까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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