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ptember 14, 2008 3:31 PM 정치인이여 인터넷으로 국민과 직접 소통하라 (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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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법치가 무너진 것은 ‘인터넷 괴담’이나 ‘정보전염병’ 탓이 아니라 ‘행복추구권’이 도전 받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또 “국민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와 인터넷의 발달로 대의정치가 도전을 받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나 직접참여주의는 대의민주주의의 적이 아니다. 촛불집회가 과격시위로 치닫고, 국민의 신뢰가 땅에 떨어지고, 법치가 무너진 것은 이명박 정부가 ‘거대한 변화’를 읽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치의 대상과 방법론이 바뀌었다는 그 변화를. 그래서 사태 초기에 인터넷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한 것이다……”
김행 前 중앙일보 여론조사팀장이 월간조선 2008년 8월호에 기고한 <정치인이여 인터넷으로 국민과 직접 소통하라>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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