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의 쿨커뮤니케이션 -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

Hoh Kim
Founder & Head Coach, THE LAB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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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kyoonahn 감사합니다 회장님 in reply to inkyoonahn 2012-10-08
  • http://t.co/Kp9dW31e "리더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까? 많은 경우 긍정적 사고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독’이 되는 경우가 있다..." 내일 오전에 나갈 한겨레 김호의 궁지 41번째 칼럼입니다. 2012-10-08
  • @jae_k_lee @jsjeong3 @sun8576 통영에 자원하고 싶습니다. (10월의 하늘 강연자로 신청한 김호입니다) in reply to jae_k_lee 2012-10-05
  • 정도면 어떨까 싶네요. http://t.co/nal9pjsM 한겨레 최우리 기자의 '키워드 놀이' 기사를 링크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2-09-29
  • 그 상황에서 안후보가 다시 나와서 사과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변인을 통해서 사과를 하되 "앞서 사과로 갈음"한다는 표현 자체가 듣는 사람들에게는 오해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냥 "이 사안에 대해서도 똑같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다" 20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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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5, 2009 4:51 PM 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

시차 때문인지 아직은 잠이 불규칙합니다. 8시쯤 잠이 들었다가 새벽 한 시에 깨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삶이 무겁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럴때가 있잖아요. 이것저것 할 일도 많고, 걱정도 많고…

그러다 TV를 켜고, 채널을 이리저리로 돌리다가 KBS 스페셜이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시카 콕스라는 20대 미국 여성에 대한 것인데요. 팔이 없이 태어났지만, 계란 요리에서 옷 입는 것, 캔 음료 뚜껑을 따는 것은 물론, 일반 자동차를 발로 운전하고, 태권도 검은띠를 팔이 없는 사람으로서는 최초로 획득했고, 이젠 최초의 팔없는 파일럿이 되어 비행기를 조종합니다.

순간적으로 ‘무겁다’는 제 생각이 참 사치스러운 것이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가 경험했을 여러가지 어려움은 상상하기도 힘들겠지요. 하지만 그녀의 표정에는 어두운 것도 하나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녀는 부모에게 “왜 나는 팔이 없어?”라는 질문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이제 힘을 좀 내야겠습니다. 참고로 그녀의 웹사이트를 아래 링크합니다. 푹 쉬시고, 힘 내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Jessica Cox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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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mark September 6, 2009

    Jessica 얘기를 들으니 참 허송 세월 하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짙게 듭니다.

    Reply
    • 전세계 100여개국을 돌아다니며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오신 회장님께서 허송세월이라니요! 더군다나 지금도 이렇게 활발하게 지내시는데요!

      Reply
      Hoh September 7, 2009
    • 옛날 말고 지금…

      Reply
      mark September 8, 2009
    • 제가 아는 분 중에 회장님께서는 지금도 가장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는분인데요. 더군다나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두요!

      Reply
      김호 September 9, 2009
  • 정용민 September 6, 2009

    뿌뜨뜨뜨뜨……….득.

    무거워서 깔려 부서지는 소리입니다. :) 호선배가 무겁다니 저희 같은 사람들은…?

    Reply
    • 제 몸무게가 쫌…:)

      Reply
      Hoh September 7, 2009
  • 청공비 September 7, 2009

    저도 하루가 멀다하고 참…답답하고 힘들고 재미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곧 배부른 생각이란 것을 깨닳습니다.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Reply
    • 다행이네요. 행복하시다니.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불행에서 행복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지요.

      Reply
      Hoh September 7,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