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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25, 2010 12:14 AM 그의 갑작스런 자살과 관련하여(1/n 두 번째 연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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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여기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1/n이라는 잡지에 기고를 하고 있는데요. 지난 겨울호에 이어 이번 2010년 봄호에 기고한 두 번째 글입니다.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최대 자살국이라고 하더군요. 매일 35명씩 자살을 한다니 충격입니다. 얼마전 있었던 삼성전자 부사장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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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30, 2009 9:27 PM 2010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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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부터 도쿄에서 머물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1년 전을 돌아보니, 2008년 12월 31일, 2009년을 맞이하며 ‘간(間)보는 한 해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지난 한 해 조금 나아진 부분도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대한 수양은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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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05, 2009 4:51 PM 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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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때문인지 아직은 잠이 불규칙합니다. 8시쯤 잠이 들었다가 새벽 한 시에 깨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삶이 무겁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럴때가 있잖아요. 이것저것 할 일도 많고, 걱정도 많고…그러다 TV를 켜고, 채널을 이리저리로 돌리다가 KBS 스페셜이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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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 21, 2009 10:40 PM Happiness is low expectations (Eric We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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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자 New York Times에 실린 Eric Weiner의 글 제목입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유럽에서 진행된 Eurobarometer Survey의 최근 결과에 따르면 덴마크 사람들 중 2/3가 ‘나의 삶에 매우 만족한다(very satisfied with their lives)’라고 대답했다는데요. 그냥 ‘살만하다’도 아니고 ‘매우 만족한다’라고 2/3가 답할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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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31, 2008 12:44 PM 2009년. 간(間) 보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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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 어느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수선한 가운데 맞는 연말이라 그런지, 들뜨기보다는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새해에는 ‘간(間)’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입니다.세상을 살면서,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갖는 문제점은 거의 모두가 사람과 사람 사이(間)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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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11, 2008 10:41 PM 김군과 박양의 결혼에 즈음하여 (네모파트너즈 민철희 상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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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5월 구본형 선생님이 진행하는 ‘나의 꿈 첫 페이지‘라는 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그 때 함께 했던 8명의 동기들과 함께 가끔씩 연락하며 지내는데요. 지난 주에는 올해 첫 망년회를 이 동기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컨설팅사인 네모파트너즈 시그마 그룹의 민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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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ber 27, 2008 5:32 PM 부러운 지휘자, 신나는 코러스 – PRSA 오프닝 행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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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PRSA 컨퍼런스 오프닝 general session에서는 디트로이트 지역에 있는 The Sacred Heart Choral Ensemble이 나와 그야말로 분위기를 고취시켰는데요. 영화 시스터 액트에 나오는 코러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흑인 위주로, 나이들어 몸이 안 좋은 사람은 앉아서, 또 어떤 사람은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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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 03, 2008 12:45 AM 행복과 행운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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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이라는 분야를 연구하는 캘리포니아 주립대(Univ. of California, Davis)의 로버트 에몬스(Robert Emmons) 박사가 쓴 “thanks!: How the new science of gratitude can make you happier”라는 책을 읽다가 눈을 끈 것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행복과 행운의 상관관계입니다. 일반적으로, 행운으로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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