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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ber 09, 2010 4:31 AM “배움에는 대본이 없다”: 시카고 ‘세컨시티’ 코미디 극단에서 배움에 대하여 배우들에게 배우다 (1/n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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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어 나온 계간지 1/n의 표지입니다. 이번호의 agenda는 “배움”입니다. 우리는 배우기 위해 학교를 다니기도 하고, 학원을 다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정 ‘배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본 적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같은 경험을 하고서도 배우기도 하고,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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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15, 2010 11:59 AM 어머니를 위한 벤치 designed by H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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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년이 넘었네요. 저는 목공소 바닥에 앉아 얼마전 구입한 나무를 벽에 세워놓고 “이걸로 뭘 만들까”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목공일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던 조지 나카시마의 작품 중에는 나무의 원형을 그대로 살린 작품들이 있었고, 저도 그의 흉내를 내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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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5, 2010 6:23 AM 진정한 친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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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초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김명민의 인터뷰 화면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렇듯 저도 그의 연기를 참 좋아합니다. 작년 말에는 ‘하얀거탑’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DVD를 구매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보기도 했습니다. 그의 인터뷰에는 그가 과거 장진영과 함께 소름을 찍고 나서 장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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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25, 2009 2:30 AM 老 학생의 KAIST 열공일기 8: 2009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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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KAIST에 들어간 것이 2008년초였는데, 어느새 4학기를 마치고 있습니다. 이번 4학기째를 돌아보면 사실 ‘열공일기’라는 것이 창피합니다. 처음으로 수업 부담이 거의 없었던 한 학기였는데, 연구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언젠가 제 지도교수님이 “수업 부담이 줄면 오히려 연구하는데 힘든 경우가 있다”라고 이야기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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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 16, 2009 10:22 AM 老학생의 열공일기(7) – 다음학기 수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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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2142772.pdf8월의 중순을 지나면서 어느새 KAIST에서의 두 번째 여름 방학도 끝나가고 있습니다(시간은 왜이리 빠른지요:) 작년 가을학기에 이어 다음 학기에도 KAIST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설득만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여전히 설득에 중심을 두면서 사이(間)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방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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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ruary 17, 2009 6:45 PM 老학생의 KAIST 열공일기(6) – 세번째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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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KAIST에서의 세 번째 학기가 시작한지 벌써 3주째가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를 생각하면 첫 학기라 참 캄캄했는데, 이제 그래도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공대에서 공부하는 것이 익숙치 않아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웹 2.0과 관련된 수업을 세 과목이나 들을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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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ruary 09, 2009 4:30 AM 오길비 헬스에서의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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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번 여기에서 말씀드렸던 오길비 헬스(Ogilvy Health – Healthcare & Food PR Lab)가 첫 출발 하는 날이었습니다. 저도 새로 만들어진 오피스에 첫 출근을 했구요. 지난 금요일에는 파맥스 오길비의 송명림 사장님과 각 부서 임원, 그리고 오길비 헬스 모두가 함께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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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19, 2008 1:57 PM 대전에서 누리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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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와서 마음껏 누리게 된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아침 저녁으로 불어대는 바람이고, 둘째는 햇빛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빨래를 널어 놓았을 때 알 수 있습니다. 잠시나마 서울에서 주상복합이니 오피스텔 생활을 할 때는 참으로 편리했지만, 창문을 90도를 채 못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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